시그널 유승연 서은아 홍원동 사건 범인 편의점 알바 이상엽이 사랑한 여자

시그널 10회에서 홍원동 사건의 2014년 마지막 희생자로 밝혀진 시그널 유승연.

유승연은 편의점 알바 이상엽이 지켜보는 시선이 관심과 사랑이라 생각하고 설레여 하던 여성 피해자.

그 유승연이 시그널 이상엽에게 귤을 건내자 처음 느껴보는 따스함에 이상엽은 화들짝놀라 패닉에 빠진다.
그런 시그널 이상엽은 홍원동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결국 전구회사에서 일하면서 외로움과 우울함에 괴로워 하던 유승연을 살해해서 동의산에 암매장 한다.
이 유승연 역을 연기한 배우는 서은아다.

서은아 출연작 짓 주연(2013) 동창생 단역 (2013) 흑산도 조연 (2014)
드라마 스페셜 비밀 응우엔 투이 띠엔 역.

장범준 어려운 여자 뮤비 핫팬츠 19금 포즈 상대역.

수상경력 2013년 대종상 신인여자배우상 수상
서은아 나이 1989년 2월26일생.

서은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eunah_willbeloved/
시그널에서는 뽐내지 못했디만 서은아 몸매는 영화 짓에서 호스티스 역으로 장범준 뮤직비디오에서 섹시한 핫팬츠로 몸매를 뽐낸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