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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둔 12월 22일 갑작스럽게 가상화폐 시장이 파랗게 질려 폭락 장세에 들아섰습니다.
저는 5만원 ...정확히는 49000원만 입금해놓고 마음을 비운채로 게임을 즐기듯이 비트코인 투자를 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갑작스러운 가상화폐 폭락에 패닉이 오더군요.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현재 비트코인 거래소 빗썸의 시황은 빠르게 가상화폐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먼저 폭락 원인 부터 살펴보죠.
1. 비트코인 큰손들이 수익실현에 나섰다.
2. 라이트코인 창시자의 전량 매도소식
3. 시카고 선물거래소의 선물가격 하락에 따른 현물 거래의 부담감 작용
4. 잇따른 가상화폐 거래소 파산 또는 거래정지 소식
5. 가상화폐 채굴자들의 운영자금 마련
6. 잇단 악재의 중첩.
대략 이런 정도의 요인이 한꺼번에 들이 닥쳐서 이번과 같은 사태가 벌어졌다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결코 이유가 없진 않은 듯 합니다.
거기에 김치 투자자들의 들끓는 냄비근성이 폭락을 부채질 했을 것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22일 아침에 일부 종목들이 하락세를 보일 때만 해도 일시적인 하락세나 조정장세로 보였습니다.
5만원만 투자해서 모바일 게임즐기듯 하던 저도 그 즈음에 욕심도 생기고 손실에 대해 물타기를 하기 위해 5만원을 추가로 투입했습니다.
점심을 전후해서 20프로 이상 하락세를 보일 때 전량 매도를 하고 현금화 해서 관망에 들어갔습니다.
이때부터 매도러시가 일어나더군요.
30%정도 빠졌을 때 이거 사태가 심각하다 생각이 들 즈음 언론에서 일제히 암호화폐 폭락 장세 소식을 다루기 시작하고 네이버 실검까지 뜨더군요.
비트코인 캐시 기준으로 40%가량 떨어졌을 때 투자경력이 길지 않은 저조차도 이제 바닥이다 싶더군요.
가상화폐 갑부들의 자산 현금화가 폭락 장세의 원인이라도 모든 큰손이 전량 매도를 했을 가능성은 적습니다.
아직 비트코인의 시세는 더 오를 힘이 충분하기 때문에 일부만 현금화하고 일부는 보유했을 가능성이 크고 제가 큰손이라면 이렇기 하락장세가 온뒤에 현금화한 자산의 일부를 저렴해진 비트코인을 회수하는데 투자할 가능성이 클테니까요.
일명 큰손들의 작전인 셈이죠.
가상화폐는 주식하고 달라서 아직 명확하게 작전세력을 견제하고 감시할 수 있는 기관이 없죠.
결국 어느정도 떨어진 후 오를테니... 적절한 싯점에서 매입을 해야겠죠?
이 때부터는 작전세력이 아닌 일반 투자자? 들도 합세를 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추가로 25000원을 더 입금하고 추가 매입해서 손실 회복을 해 가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들어오기에는 늦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어차피 현질하면서 모바일 게임을 하지 않는데 총 12만5천원 들여서 테라M을 했다 친다면 휴지가 되어도 아쉬울게 없는 정도니까 하지만... 피 같은 돈으로 하기에는 정말 위험해 보입니다.
이건 정말 투기시장 같으니까요.
그런데 이번 폭락장세에서 의아한 점이 리플코인의 굳건함입니다.
ETC 이더리움과 하드포크된 EOS 이오스 코인 등 다른 알트코인들이 파랗게 질려 있는 와중에 혼자만 뻘겋게 달아올라 있네요.
더 안오를것 같은데 계속 오르고 하락장에서 덜 떨어지고...
XRP 리플 코인 전망이 가장 아리송하네요.
4만원대까지 떨어졌던 퀀텀 코인 QTUM도 5만원대 중반으로 회복했네요.
전날 8만원대까지 올랐던 퀀텀 코인이 정상화 된다면 20만원대까지 보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아 전 못샀습니다.
전 이더리움 ETC, 비트코인 BTC, 비트코인 캐시 BCH 만 구입 했네요.
저는 5만원 ...정확히는 49000원만 입금해놓고 마음을 비운채로 게임을 즐기듯이 비트코인 투자를 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갑작스러운 가상화폐 폭락에 패닉이 오더군요.
저 따위도 그럴진데 수억씩 투자한 사람들은 오늘 한강에 갈까말까 망설였을 것 같아요.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현재 비트코인 거래소 빗썸의 시황은 빠르게 가상화폐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먼저 폭락 원인 부터 살펴보죠.
일부 분석 전문가들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폭락 요인이 작용했다고 합니다.
1. 비트코인 큰손들이 수익실현에 나섰다.
2. 라이트코인 창시자의 전량 매도소식
3. 시카고 선물거래소의 선물가격 하락에 따른 현물 거래의 부담감 작용
4. 잇따른 가상화폐 거래소 파산 또는 거래정지 소식
5. 가상화폐 채굴자들의 운영자금 마련
6. 잇단 악재의 중첩.
대략 이런 정도의 요인이 한꺼번에 들이 닥쳐서 이번과 같은 사태가 벌어졌다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언론에서는 이유 없는 폭락이라고 하지만...
결코 이유가 없진 않은 듯 합니다.
거기에 김치 투자자들의 들끓는 냄비근성이 폭락을 부채질 했을 것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22일 아침에 일부 종목들이 하락세를 보일 때만 해도 일시적인 하락세나 조정장세로 보였습니다.
5만원만 투자해서 모바일 게임즐기듯 하던 저도 그 즈음에 욕심도 생기고 손실에 대해 물타기를 하기 위해 5만원을 추가로 투입했습니다.
점심을 전후해서 20프로 이상 하락세를 보일 때 전량 매도를 하고 현금화 해서 관망에 들어갔습니다.
이때부터 매도러시가 일어나더군요.
30%정도 빠졌을 때 이거 사태가 심각하다 생각이 들 즈음 언론에서 일제히 암호화폐 폭락 장세 소식을 다루기 시작하고 네이버 실검까지 뜨더군요.
비트코인 캐시 기준으로 40%가량 떨어졌을 때 투자경력이 길지 않은 저조차도 이제 바닥이다 싶더군요.
이미 지난 한달 내에도 이정도 폭락은 있었습니다.
이미 멈추기 힘든 기차가 되어버린 비트코인 시장은 어느정도 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갑부들의 자산 현금화가 폭락 장세의 원인이라도 모든 큰손이 전량 매도를 했을 가능성은 적습니다.
아직 비트코인의 시세는 더 오를 힘이 충분하기 때문에 일부만 현금화하고 일부는 보유했을 가능성이 크고 제가 큰손이라면 이렇기 하락장세가 온뒤에 현금화한 자산의 일부를 저렴해진 비트코인을 회수하는데 투자할 가능성이 클테니까요.
일명 큰손들의 작전인 셈이죠.
가상화폐는 주식하고 달라서 아직 명확하게 작전세력을 견제하고 감시할 수 있는 기관이 없죠.
결국 어느정도 떨어진 후 오를테니... 적절한 싯점에서 매입을 해야겠죠?
이 때부터는 작전세력이 아닌 일반 투자자? 들도 합세를 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추가로 25000원을 더 입금하고 추가 매입해서 손실 회복을 해 가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들어오기에는 늦을 수도 있습니다.
또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저는 어차피 현질하면서 모바일 게임을 하지 않는데 총 12만5천원 들여서 테라M을 했다 친다면 휴지가 되어도 아쉬울게 없는 정도니까 하지만... 피 같은 돈으로 하기에는 정말 위험해 보입니다.
이건 정말 투기시장 같으니까요.
그런데 이번 폭락장세에서 의아한 점이 리플코인의 굳건함입니다.
불과 얼마전까지 200원대였던 이 리플코인은 은행간 수수료 개념의 마일리지 같은 화폐인데다가 발행량도 엄청나서 가치가 거의 없는 화폐인데 1600원이 넘도록 상승하더니 이번 하락장세에서는 1000원 이하로 내려가지도 않더군요.
ETC 이더리움과 하드포크된 EOS 이오스 코인 등 다른 알트코인들이 파랗게 질려 있는 와중에 혼자만 뻘겋게 달아올라 있네요.
더 안오를것 같은데 계속 오르고 하락장에서 덜 떨어지고...
XRP 리플 코인 전망이 가장 아리송하네요.
4만원대까지 떨어졌던 퀀텀 코인 QTUM도 5만원대 중반으로 회복했네요.
전날 8만원대까지 올랐던 퀀텀 코인이 정상화 된다면 20만원대까지 보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아 전 못샀습니다.
전 이더리움 ETC, 비트코인 BTC, 비트코인 캐시 BCH 만 구입 했네요.
글 쓰기 시작할 때 98000원이던 빗썸 캐시 자산이 12만원으로 회복되었네요. 조금 있으면 본전은 회복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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