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경제 혁신센터] 8월14일 임시공휴일과 광복절날 서울 세계 불꽃축제 한화가 후원하는 광복70주년 희망의 불꽃축제 여의도(서울), 부산,광주,대구, 대전
매년 10월 첫째주 토요일에 개최되는 서울세계불꽃축제의 주최자인 한화그룹에서 광복70주년을 맞아, 신바람 페스티벌에서 서울,광주,대구,부산에서 불꽃놀이 30만발의 희망의 불꽃축제를 연다고 한다. 한화그룹은 보도자료를 통해서는 경제활성화, 내수소비촉진등을 희망하는 염원을 담아 전국 4대도시에서 성대한 불꽃축제를 개최해서, 내수경기 새로운 도약의 불씨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8월15일에 서울의 광복70년 신바람 페스티벌은 LG그룹과 CJ그룹이 주최하지만, 한화그룹에서 후원하는데, 15일 광복절의 서울 불꽃놀이 장소는 매년 여의도불꽃축제가 열리는 한강시민공원이기도 하지만, 이 번에 한화그룹이 늦게 참가해서도 사업권을 따낸 여의도 63빌딩 앞이라는 점에서 한화그룹의 면세점 사업권 획득 축하의 의미도 있어..
2015.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