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경1 19세 여경 최연소 경찰 우정수 순경 여경 최연소 경찰 우정수 순경 19세 2월에 울산 삼산지구대에서 근무하는 여경이 출동 3분만에 강도를 잡아서 뉴스에 등장했습니다. 우정수 순경은 올해 박예리경위, 이혜진순경, 선다혜 후보생과 함께 경찰청 경찰 모델 10인에 뽑힌 미녀 여경입니다. 최연소 여경이자 중학교 자퇴 출신으로, 경찰 공채시험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력과 업적 우정수 순경은 중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로 중졸 고졸학력을 취득한 후, 2013년에 경찰 공채시험에 응시하여 한 번에 합격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동갑내기들이 고3이던 시기였습니다. 특히, 우순경이 흉기강도를 잡을 때에는 경찰 시스템이 112 공청시스템이었습니다. 이 시스템은 신고자의 통화내용을 현장의 경찰이 동시에 듣고 대응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업적의 배경 .. 2015. 6. 13. 이전 1 다음 반응형